[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놀거리, 맛집] 스팀바 STEAM BAR / 저녁&공연
오늘은 예전에 갔던 스팀 바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록 못 가게 되었지만, 정말 입과 눈이 즐거웠습니다! 인테리어도 굉장히 컨셉이 있는 것처럼, 분위기가 있었습니다! 특히, 등에 단 술병들은 은은하게 빛을 내서, 조명이 눈부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 그리고, 촛불 아래 많이 드리 누운 촛농도 느낌이 있었습니다. 이 곳 이름이 Bar이다 보니, 대부분 성인분들이 술, 음료들과 음식들을 마시고, 먹으러 가는 것이 강합니다. 음식들 중 저는 개인적으로, 감자튀김과 치킨이 정말 바삭하고, 맛있었습니다. 돼지고기를 잘 안 파는데, 왼쪽 상단은 돼지고기 갈비립이었고, 오른쪽 상단은 그리스식 샐러드, 왼쪽 하단은 소시지, 오른쪽 하단은 치킨 윙과 닭봉입니다. 갈비 립은 부드러워서 맛있긴 한데..
2020. 6. 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