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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KFC에 대해서
소개하려고 해요!
여기 와서 패스트푸드점 중에서 유일하게 아는 프랜차이점이었습니다!
하지만, 한국에서는 롯데리아, 맥도널드만 가던 저에게 생소했지만,
한 번 맛보고 난 후, 계속 가게 되었습니다.
저는 여기 있는 메뉴 중 런치세트 4번을 가장 좋아했습니다.
구성으로는 치킨 윙 4조각과 특대 치킨랩, 콜라였습니다.
치킨랩안에는 양상추, 치킨텐더, 해쉬 포테이토, 햄 등이 들어갑니다.
KFC에서는 하인즈 소스들을 써서 정말 맛있었습니다.
치킨들은 모두 세종류로 윙, 봉, 닭다리가 있습니다. (닭다리가 가장 비쌉니다.)
대체로 뼈가 있는 치킨들은 조금 짠 편이었습니다. (닭다리 제외)
그래도 맛있어요!!
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하인즈 소스가 정말 다양하여서,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.
치즈, 스윗칠리, 데리야끼, 갈릭, 케첩 등등 여러 소스들이 있었습니다.
지금까지 우즈베키스탄 눈으로 돌아다니기 :D 였습니다.
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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