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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우즈베키스탄 눈으로 돌아다니기 :D
우즈베키스탄 근황, 생활

'코로나'로 없어질 '우즈베키스탄' 축제 모습

by 그린자까 2020. 7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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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에 있으며, 작년 이맘 때 쯤에 했던 명절 축제 모습들이다.

무슨 명절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, (나후루즈를 한참 지나 했기 때문이다.)

사람들도 많고, 복잡했지만,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.

 

 

브로드웨이 쪽으로 가다 보면, 입구를 표시하는 듯한 이런 꽃 아치 모습이 있었다.

 

 

 

저 멀리서 부터 보이는 인파와 즐거움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축제라 그런지, 인파 속에서도 거대한 인형탈을 쓴 사람과, 알록달록 많은 풍선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.

 

 

 

인형 탈을 정말 거대했고, 주변에서 사진 찍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

인형 탈의 눈은 생각보다 튀는 색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또 다른 거대 본홍색 곰돌이 인형탈이 있었다.

사람들은 보며, 즐거워하고 있었다.

이런 인형탈을 써주신 분들 덕분에 축제 분위기가 더 들끓는 것같다.

 

 

오른 쪽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다.

물론 게임하는 곳들도 있어, 어른들도 즐기는 듯 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원래는 없었던, 무대장치도 만들어, 유명 가수가 나와 공연하는 것같다.

나는 잘 모르지만, 사람들은 환호하고,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.

 

 

 

화려한 조명들과, 색색이 아름다운 풍선들이 정말 감명깊은 곳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람들도 많고, 복잡하고, 조금 비싸긴 했지만, 여러 음식 (고기, 햄버거, 패스트 푸드, 아이스크림 등등) 을 파는 곳이 있었다.  그래도, 이것이 축제의 묘미라고 생각했다.

 

 

축제란,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것..

 

하지만, 이제 이러한 것들은 허용되지 못하는 시대가 와버렸다.

 

한 편으로는, 아련하고, 슬프다.

세상이 생각보다 빠르게 바뀐다는 것에 대해 실감한다.

 

무려, 1년 차이인데, 이렇게 큰 차이가 생겼으니 말이다.

 

남은 것은 앞으로의 대처를 생각해보는 것 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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